기자의 눈

대한지역사회영양학회 학술대회, 3학년 최우수상 수상 인터뷰 등록일 : 2015-12-03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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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15년 11월에 열린 (사)대한지역사회 영양학회 학술대회에서 호남대학교 식품영양학과에 재학 중이신 3학년 선배님들께서 최우수상을 수상하셨다고 들었습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수상하신 (첫 번째 사진 왼쪽 두 번째부터)변영완, 장소정, 배윤성, 김연진, 김유은, 이은솜 선배님들의 소감과 더 자세한 이야기를 들려주실 것을 기대하며 7번 째 인터뷰를 시작하겠습니다.


Q. 대한지역사회 영양학회가 주관하는 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셨는데요. 김유은 선배님 먼저 무슨 대회인지, 대회의 목적 등 소개 부탁드립니다.

- 국민건강증진을 위한 영양학과 타학제간 융복합 아이디어 공모’으로 영양학 분야의 발전을 위해 차세대 영양학 꿈나무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는데 목적을 둔 대회입니다.


Q. 변영완 선배님 처음에 이런 큰 공모전에 참여하시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 취업지도세미나 과목의 일환으로 공모전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지도교수님인 김기명교수님께서 참가를 권유해주셨고 흥미가 생겨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세미나 팀원들과 더불어 김유은학생이 함께 참가하여 진행한 합작이었지요. 후배들 또한 이런 기회를 놓치지 말고 참가하는 것이 인생의 발판을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Q. 장소정 선배님, 대회에서 선보인 작품은 어떠한 작품인가요?

- "for-me diary"라고 스캐너 기능이 탑재된 스마트 식품 영양 코칭 시스템입니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연구·개발·시판 되고 있는 식품조사 기기들을 보완하고 스마트폰에 탑재하여 스마트폰만으로 식품을 스캔 한 후 그 정보를 자동저장기능시스템과 함께 연동된 app을 이용해 등록된 본인의 건강상태에 따른 영양성분을 비교하고 이에 따른 식품 섭취 여부를 판단하는 제품입니다.


Q. 배윤성 선배님, 구성원을 6명으로 팀을 결성해 대회에 참여하셨는데요. 준비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점은 무엇인가요?

- 공모전을 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점은 시간과의 싸움과 조원들 간의 의견충돌이었습니다. 공모전을 준비하는 동안에 졸업작품전위생사를 준비하여야했고 학업에도 충실해야 하기에 정말 하루하루가 힘이 들었습니다. 또한 조원들 간에 생각하는 부분과 추구하는 이미지가 서로 달라서 공모전 준비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Q. 이은솜 선배님 ‘For-Me Diary’라는 작품을 선보이게 된 아이디어는 어떻게 영감을 받으셨나요?

- 현재는 운동체크, wearable system을 활용한 기획들이 상품화되고 있으며 스마트폰을 이용한 health care APP들이 다양하게 발견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개인에 맞춰진 영양관리 시스템으로는 활용되지 않았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자신이 선택하고 섭취해야 되는 식품에 대한 즉각적인 진단이 가능한 APP이 필요로 하다고 느껴 부족한 점들을 보완한 For-Me Diary(APP)라는 작품이 나오게 되었습니다.


Q. 김연진 선배님 만약 다시 이 대회에 참여하실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면 더 보완하고 싶은 아쉬운 점이 있으신가요?

- 기회가 다시 주어진다면 음... 딱히 보완하고 싶은 점은 없어요. 완벽했습니다. 하지만 저희가 출품했던 아이디어가 지금의 기술력으로는 개발이 불가능하기에 현재 생활에 사용할 수 없다는 것이 조금 아쉽습니다.


Q. 대한지역사회영양학회에서 주관하는 또 다른 대회에도 관심이 있는 여러 후배들에게 대표로 김유은 선배님께서 조언이나 응원하시는 말씀 부탁드립니다.

- 취업하기에앞서 대외활동의 중요성누구보다도 잘 알고 계시리라 생각됩니다. 성공의 반대말은 실패가 아니라 도전조차 하지 않는 것입니다. 공모전에 시작하기도 전에 수상하지 못할 것 이라는 마음가짐으로 도전조차 하지 않는다면 그 선상에서 발전할 수 없습니다. 저희도 이번 공모전은 참여하는데 의의를 두자는 마음으로 시작하였지만 준비하는 과정에서 이왕 하는 김에 수상해보자는 마음으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도전해보고 실패하더라도 여러분은 그 과정에서 분명 얻는 것이 있을 것 입니다. 앞으로 대외활동에 대한 정보력, 끊임없는 도전과 실천력이 여러분을 한 층 더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 입니다.
 

학업에도 충실히 임하시고 이런 대외활동에도 참여하셔서 좋은 성과를 내시는 것을 보니 정말 대단하신 것 같습니다. 점차 시간이 흐를수록 대외활동의 폭도 넓어지고 중요성도 높아지는 만큼, 선배님들께서 조언해주신 말씀 토대로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은경기자. 2015. 1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