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 눈

2016년도 부학회장 남세희 인터뷰 등록일 : 2016-11-17 18:34

- 조회수 : 322

안녕하세요  부학회장님.
 
저희 학과 대표로 선정되서  2016년도 인터뷰를 하게 되었는데 어떠시나요??

- 네, 인터뷰 이야기를 듣고 처음에 당황스럽지만 학생대표로 인터뷰를 한다 생각하니까 좋은 경험이 될거 같네요. 안녕하세요 2016년도 호남대학교 식품영양학과 부학회장 남세희 입니다^^

 



Q. 2016 도에 부학회장직을 지금까지 역임했습니다. 곧 2017 도 부학회장을 선출한다고 들었습니다. 이제 거의 중임을 마칠 때가 되셨는데 2016년도를 회고하신다면 감회가 어떠신가요?

- 대학을 들어와 처음으로 부학회장이라는 자리를 맡게되어 매우 뜻깊은 일이었고, 학회장오빠와 함께 이것저것 많은 것을 계획하여 일 처리를 하면서 내가 이 일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할 수 있을까 생각도했지만 생각과 다르게 학회장오빠와 일하는게 잘 맞아 성공적인 마무리를 할 수 있어 1.2학기 동안 소중한 경험을 보낸거 같습니다.

 
Q. 처음에 부학회장이 되셨을 때 는 학생들에게 어떤 부학회장으로 보여 지고 싶으셨나요?

- 식품영양학과는 대부분 여자들이 많은 학과라서 여자의 입장과 학생의 입장으로 생각하며 소통할 수 있고, 학회장 오빠를 도와 함께 식품영양학과를 이끌어갈 수 있는 부학회장이 되고싶었습니다.

 

Q. 부학회장 일을 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무엇이고,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 부학회장이 되고 처음으로 맡은 행사가 4학년 영양사 국가고시 응원하러 갔을 때 였다. 그때 당시 추운 겨울이였는데 하루 전날 학회장 오빠와 만나 4학년 선배들을 응원하기위해 과자나 음료 등 필요한 물품을 준비하고 새벽부터 일어나 국가고시를 치르는 곳에 가서 교수님들과 학생회와 같이 4학년 선배들에게 하나씩 나눠주며 응원했던 일이 뜻깊어 아직까지 기억에 남아있습니다.

 
Q. 부학회장 일을 하면서 가장 곤란했던 순간은 언제였나요?

- 학기 초에 진행중인 MT에서 조장들을 모여 일처리를 해야할 때 였는데 조장이 다들 나보다 언니 오빠여서 처음에는 어떻게 해야하지 하고 당황했지만 일을 처리할 수 있게 다들 도와줘서 빠른시간 내로 해결되었습니다. 그때 당시엔 정말 감사했습니다.


Q. 부학회장 일을 하시면 혼자서 하시는 것이 아니라, 학생회 간부나 소속 학생들이 일을 같이 하게 되는데, 그분들에게 특별하게 하고 싶은 말씀이 있나요?

- 1학기때에는 MT, 체육대회 스승의 날 등 큰 행사들이 많았는데 다들 개인시간을 써주면서 까지 열심히 도와줘서 고마웠습니다. 혼자하면 힘들었을 일을 주위에서 많이 도와주고 다들 즐겁게 웃으면서 끝내서 좋은 경험이였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학교 다니며 행사를 많이 참여 하여서 좋은 경험을 더 많이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Q. 이제 후임 부학회장을 선출해야하는데 후임 부학회장 및 학생회에게 충고하고 싶으신 이야기가 있는지요?

- 학과를 대표하는 사람으로써 맡은일을 끝까지 포기하지말고 힘내서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학회장 오빠와 함께 학과를 잘 이끌어 가줬으면 좋겠습니다.

 
2016년 학생회는 정말 조용히 뒤에서 학생들을 뒷바라지 해주지 않았나 싶습니다. 한발 물러나면서 학생들을 도와주는게 쉽지만은 않았을거라 생각합니다. 남은 임기기간 마무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네, 지금까지 인터뷰에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6.11.17 윤우정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