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 눈

2016년도 학회장 김관성 인터뷰 등록일 : 2016-11-17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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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16년도 모든학생을 대표한 학회장으로써 인터뷰를 받는 소감이 어떠신가요? 

-  네, 처음에 인터뷰를 한다 했을 때 많이 떨렸고 걱정을 많이 했어요.어떤식으로 인터뷰를 해야할지 고민을 많이 했고, 제 인터뷰를 보고 많은 학생들이 느끼는 바가 많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인터뷰를 보고 계시는 여러분, 안녕하세요 2016년도 학회장 김관성 입니다!


Q. 2016 도에 학회장직을 지금까지 역임했습니다. 곧 2017 도 학회장을 선출한다고 들었습니다. 이제 거의 중임을 마칠 때가 되셨는데 2016년도를 회고하신다면 감회가 어떠신가요?

- 벌써 1년이 다지나갔네요... 아쉬운 점이 많은데 제가 1년동안 학회장이란 자리를 처음해보다보니 행사진행이나 제가 하고자 하는 방향대로 잘 안될때가 많았어요. 그리고 하고자 했는데 하지못해서 아쉬운 일들도 많고요, 그래도 다사다난했던 1년을 학생회친구들과 그 외 학과 친구들 덕분에 잘 마무리 할수 있었던 것 같고 앞으로도 기억에 남을 시간이 될거 같습니다.

 
Q. 처음에 학회장이 되셨을 때 는 학생들에게 어떤 학회장으로 보여 지고 싶으셨나요?

- 저는 어떻게 보이고 싶은 생각보다는 부족함 없이 해주고 싶다는 생각이 컸습니다.
 

Q. 학회장 일을 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무엇이고,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건전MT입니다. 제가 처음으로 맡은 학과 첫 행사이기도 했고 지금 홍보부장을 맡고 있는 이은경 학생과 김기명 교수님의 전폭적인 도움으로 저희학과가 학교에서 진행되는 건전MT에서 1등을 수상을 했거든요, 그리고 빨간냄비 기억하시죠? 음식을 나누며 봉사하시는 분들과 함께 지리산쪽 위치한 한 마을을 찾아가 음식을 만들어 나누는 봉사도 하면서 학과 선후배끼리 조별로 음식도 같이 만들며 친해지게되는 계기가 되어서 가장 기억에 남는거 같습니다.

 
Q. 2015도에 비하여 2016 도의 학회일은 주로 어떤 차별성을 가지려고 하셨고 잘 이루어내셨는지요?

- 차별성은 따로 둔건 없습니다, 각년도별로 역대 학회장님들의 색깔이 1년동안 묻어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차별성보다 부족함없이 잘해주고 싶었어요.


Q. 학회장 일을 하면서 가장 곤란했던 순간은 언제였나요?

- 학회장이란 자리가 학과 행사를 진행하거나 일을 할때 학생들의 의견을 들어주고 조율해주는 자리이다 보니 이런저런 의견들을 많이 듣게 되는데 이 의견을 한곳에 모으는게 어려웠던거 같습니다.

Q. 학회장 일을 하시면 혼자서 하시는 것이 아니라, 학생회 간부나 소속 학생들이 일을 같이 하게 되는데, 그분들에게 특별하게 하고 싶은 말씀이 있나요?

- 1년동안 정말 분에 넘치도록 잘 도와주셨던 교수님, 학생회, 선배님, 동기들 부족한 저를 도와주고 따라 주어서 정말 감사하고 내년에는 학회장이 아닌 동기, 선배로서 남은 학교생활을 다같이 마무리 했으면 좋겠습니다.


Q. 이제 후임 학회장을 선출해야하는데 후임 학회장 및 학생회에게 충고하고 싶으신 이야기가 있는지요?

- 학과 일을 하다보면 본인이 계획했던 일을 소홀히 할수 있는데 학과 대표로서 학과일도 열심히 하되 본인이 계획했던 일도 놓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2016년도는  학생회를 가장 신뢰할 수 있는 그런 해였지 않았나 생각해 봅니다. 학생들 뒤에서 묵묵히 도와주고 받쳐주었던 이번 학생회를 저희 학생들은 기억 할 것입니다. 남은 임기 기간동안 마무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인터뷰에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6.11.17 윤우정 기자)